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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서브/테니스 서브 토스

테니스 서브 잘하는 법 토스 01 도움안되는 동작 제거 첫번째

서브 동작에서 많이들 잘못하고 있는 행동을 하지 않는것부터 테니스 서브 마스터하기의 시작입니다.




테니스 서브 잘하는 법이라는 제목을 보고 왔다면 분명히 지금 서브에 만족을 못하거나 

제대로 정말 마스터라는 말이 걸맞는 좋은 서브를 가지고 싶어서 왔을겁니다. 

그렇다면 아래 운영자가 알리는 내용을 하나씩 본인들의 기존의 동작과 비교해가면서 글을 보면 좋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동작이 잘못되었고 하지 말라는 말이 나온다고 화를 내고 감정을 쏟을려면 그냥 나가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지금까지의 여러분의 테니스 서브에 만족을 한다면 이 글은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테니스 서브 마스터하기를 하고 싶다면 기존에 인터넷에 있는 정보와 다른 이야기를 하는

운영자의 이야기에 제대로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새로운 물이 들어가기 위해서는 기존의 그릇에 담겨있는 물을 비워내야 새로운 물을 담을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기존의 물은 왜 비워야하는지.. 왜 새물이 들어와야하는지 그 방법을 하나씩알려드리겠습니다.


테니스 서브 잘하려면 서브 동작에서 많이들 잘못하고 있는 행동부터 배제를 해야합니다.

참 정말 별로 도움이 안되는 동작인데 그냥 무작정,,,따라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하니까 .... 주변에서 다 하는것 같고 나만 안하면 이상하게 보일까봐,,,, 등등

참 이상한 이유와 근거를 바탕으로 별 도움도 안되는 동작을 하고 있습니다.

 

 

별 도움이 안된다고 표현을 했지만 실제로는 더 강력한 어조로 말리고 싶은 동작이 바로 아래 그림에 나오는

서브 동작 직전에 공을 여러분 튕기는 동작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말입니다.

기존에 이런 행동들을 당연한듯 내지는 꼭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있는 사람들에게는 충격이 될겁니다.

평소에 하는 메뉴얼 같은 루틴이라고 해도 좋고 루틴이 필요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 설명할 내용의 본질의 중요성이 루틴 보다는 중요하지 않아도 운영자는 생각합니다.

또한 엄청난 반발이 생기겠지만 이 포스팅을 보고도 본인의 기존 동작을 고수한다면 그건 순전히 본인들의

선택이고 그 결과 수반되는 최종적인 결과물도 본인들의 선택인 것입니다.

 


 

테니스 서브 잘하는 법이 몸에 습관이 되고 좋은 동작이 나오기 위해서는 기존 습관에서 버려야할 동작이 있고 어떤 행동이 서브에서 잘못되고 하지 않는 것이 좋은 동작인지를 이제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바로 위 사진에 나오는 저 동작을 불필요한 동작이라고 말하고 하지 않는게 좋다고 말하겠습니다.

서브 토스전에 바닥에 공을 여러번 튕기는 이 행위을 강력하게 잘못되었다고 지적하겠습니다.

아마 테니스인들 중에 이 공 튀기는 이 행동을 많이 하고 있을겁니다.

여기서 물어보겠습니다. 그럼 이 행동을 왜 하는겁니까?

정확하게 이유와 목적, 그리고 이 행동이 본인한테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알고 하는 행동인가요? 라고 묻고 싶습니다.

도움이 되고 장점만 존재하고 단점이나 마이너스가 되는 동작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요.



도데체 이 동작은 왜 하는 겁니까?



인터넷에 보면 테니스 서브를 잘할려면 토스 전에 공을 여러번 튕기고 무릎만 굽히라는 소리가 있습니다.

과연 그렇게 해서 서브가 잘 되던가요? 좋아지던가요?

이런 뜬구름이 잡히지도 않는 이런 원리도 메카니즘도 없는 무상무념의 행동인가요?

테니스 서브 마스터하기가 방금 그런 단순한 내용으로 바로 개선이 되고 발전이 된다면 정말 편하겠지요.

 

저런 엉뚱한 소리가 아니면 선수들이 토스전에 많이들 하는 행동이니까 그냥 따라하는 건가요?


도데체 이 행동의 장점이 무엇입니까?


테니스 서브 잘하는 법을 본인들의 것으로 제대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동작을 왜 해야하는지 이 동작이

본인한테 장점이 되는지 아닌지를 정확하게 알아야합니다.


도데체 왜 이렇게 공을 여러번 튕깁니까?


선수들이 하니까 그냥 따라하는 것입니까? 그럼 선수들이 다치면 따라서 다칠겁니까?

보통 이런 농담을 많이 하지요.. 걔가 죽으면 너도 따라 죽을거냐고?

그럼 선수들은 왜 이렇게 할까요? 물론 모든 선수들이 서브 동작에서 이렇게 볼을 땅에 여러번 튕기지는 않습니다.

많이 튕기는 유명한 선수가 바로 조코비치입니다.

그러면 선수들은 왜 이런 볼을 튕기는 동작을 할까요? 이유를 정확히 알고 따라하는 것입니까? 궁금하네요.!


또한 한번도 튕기지 않는 선수도 있습니다.

튕기는 행동이 본인한테 필요하면 하는 선수가 있고 튕기지 않아도 서브에 별 도움이 안되거나 지장이 없기

때문에 하지 않는 선수들도 있습니다.

실제로 공을 튕기지 않는 선수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과연 공을 튕지지 않는 선수들은 왜 튕기지 않을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보셨나요?



서브 전에 볼을 코트에 여러번 튕기는 이유를 크게 2가지 이유에서 말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물리적인 이유는 볼 내부의 압력을 올리고 펠트의 털이 복실복실하게 잘 일어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정신적인 이유는 볼을 튕기면서 정신을 가다듬고 집중력을 끌어올린다는 말도 있습니다.


과연 여러분이 볼 압력을 올리고 펠트를 살아나게 해서 서브에서 도움을 받고 있습니까?

정말 볼을 튕겨서 압력을 올린 상태로 한 서브랑 튕기지 않은 상태로 한 서브의 극명한 차이가 발생합니까?

아니잖습니까! 

또한 여러번 튕기는 동안에 정신력이 집중이 되나요?

진짜 그렇습니까? 정말 튕기면서 잡는 동작을 하느라 더 정신력을 소모하지는 않습니까?


​정말 볼의 압력 상승이 필요하고 정신 집중에 도움이 된다는 그런 이유대로 장점이 있다면 이 동작은 해야합니다.

장점이 있는데 왜 하지 않아야 하겠습니까?


하지만 운영자는 이런 내용이 필요한 사람은 정말 드물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절대 대다수는 해당도 없는 도움도 안되는 동작을 그냥 아무 개념과 생각도 없이 따라하고 있는것입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쉼호흡을 몇번이라도 더 해서 안정적인 호흡이 나오도록 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존의 랠리 상황에서 바운드가 되고 타격이 되면서 이미 볼내부의 압력은 충분합니다.

펠트의 털도 충분히 일어나서 좋은 상태인 것은 마찬가지구요.

프로선수들의 국제 대회처럼 뉴볼 상황으로 교체된 새로운 볼이라면 튕기는 행동을 이해는 하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절대 이렇게 자주 공을 바꾸지도 않고 새공을 도리어 싫어할 정도로 스트링과 텐션 개념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여러번 땅이 볼을 튕기는 대신 자세를 가다듬고 조용히 정신을 집중하는것이 휠씬 더 서브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쉼호흡을 여러번 하면서 거칠어진 숨을 편안하게 고르고 안정적인 토스를 하기 위해서 쉼호흡을 하는 것이

더 제대로된 서브 준비 자세에서 테니스인들이 해야하는 내용입니다.

호흡이 안정이 되어야 안정적인 토스가 가능하며 안정적이고 정확도 있는 서브가 가능해집니다.  


앞으로는 서브 시작전에 이런 도움이 안되고 불 필요한 동작은 하지 않는것으로 변화시키기를 권장합니다.  

운영자에게 테니스 서브 레슨을 받으면 토스를 배우는 과정 마지막에 이 호흡법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전체 서브 토스 동작의 마지막을 결정하는 비법 노하우의 최종 결정판 내용은 바로 이 호흡법이며

지난번 서브를 배운 한 선수의 학부모께서는 운영자의 이 호흡법을 서브의  "화룡점정" 이라고 극찬을 했습니다.

사실 운영자가 서브에 있어서 호흡이란 정말 그 정도로 중요합니다.

특히 현대 테니스에서 호흡법은 다른 스트로크에서도 중요한데 하물며 서브입니다. 서브..~~!


튕기는 동작을 여러번 하면서 여러분의 호흡은 빨리지고 혈압도 상승합니다.

방금전의 경기에서 코트를 뛰어 와서 이렇게 다시 볼을 튕기면서 과연 호흡과 혈압이 안정적일까요?

마라톤 선수처럼 코트 안에서의 그정도 움직임에 흔들림이 없는 그런 호흡과 협압일까요?

심박기를 장착하고 튕기는 동작을 하면서 호흡과 혈압의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이 동작을 해도 됩니다.

방금 뛰고 볼을 치고 하면서 움직이면서 가빠진 호흡을 가다듬어도 정상적인 호흡으로 돌아올까 말까인데

이런 볼 튕기는 동작을 여러번 하면서 도데체 얻는 이점이 어디에 있습니까?

절대적으로 마이너스적인 동작으로 호흡이 빨라지고 혈압은 올라가는데 볼 압력 상승과 펠트가 일어나는 것이

여러분의 서브 성공률이나 파워, 스피드, 정확도에 플러스 요소가 있다고 보십니까?

운영자는 분명히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겠습니다.


이렇게 마이너스저인 요소가 있는 행동은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쉼호흡이라도 한번 더 하세요. 그게 더 도움이 됩니다. 


테니스 서브 잘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고 싶으면 지금까지의 쓸데 없고 무개념으로 했던 동작들은 이제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새롭게 배우는 테니스 서브 잘하는 법의 노하우가 들어가서 자리잡을 공간이 생기겠지요.


여기까지 내용을 보고도 기존의 그 동작을 계속 해야겠다면 그건 각자 선택의 몴입니다.

아직도 많이들 그렇게 하데요,,,라고 하면서 아직도 계속 하고 싶으면 앞으로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면 됩니다.

하지만 분명히 운영자는 말하겠습니다.

도움이 안되고 마이너스 많은 동작은 하지 않도록 한다고.....


어떤 서브를 하고 어떻게 시작을 하고 어떻게 만들어 갈지는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분명히 밝혀둡니다.

서브 토스전에 공을 튕기는 이런 동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루틴이니까 해야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튕기는 동작 계속하세요. 막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을 운영자가 막을 수도 막을 방법도 없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충분한 설명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테니스 서브 마스터하기 글을 읽고 난 다음의 반응은 아래 덧글들과 같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