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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서브/테니스 서브 토스

테니스 서브 잘하는 법 토스 04 토스의 중요성

테니스 서브 잘하는 법 네번째 포스팅으로 오늘부터 토스에 대한 내용을 다릅니다.

 

 

 

테니스 서브에 있어서 토스의 중요성은 100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중요합니다.

그래서 기존에도 서브에서 토스는 70~80% 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다는 말은 떠돌고(?) 있습니다.

80%라면 4/5 정도로 거의 다 라는 표현을 사용해도 무방할 정도로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고

해외 자료를 보더라도 "좋은 테니스 서브를 위해서는 좋은 토스를 해야한다"라는 기본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대한민국의 현실과 우리가 하고 있는 토스는 어떤 상황일까요?

 

그냥 풍문으로만 전해지는 80%의 중요하다는 내용만 있고 그 실체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 중요한 80%는 배우고 가르치지도 않고 나머지 20%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20%란것도 제대로 가르치고 배우고 있는지 의문스럽기 짝이 없습니다만....

기존에 운영자가 포스팅했던 "테니스 서브 잘하는 방법" 포스팅을 테니스 서브 연구와 공부를 5여년 기간과

테니스 서브 아카데미를 통해서 진행했던 약 3년간의 서브 레슨을 통해서 좀 더 세부적이고 더 디테일한

그리고 잘못 해석해서 이상한 동작을 하고 있는 부분들을 중점으로 해서 더 자세하게 포스팅할 계획입니다.

 

 

 

 

 

 

 

운영자가 테니스 서브를 가르치는데 자꾸 토스 이야기만 한다고 엉뚱한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거 말고 다른거 알려달라고,,, 한 방에 뭐 어쩌구 저저구 그런 동작 알려달라고....

토스를 제대로 안하고 서브를 잘하고 제대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고 그 방법을 운영자에게 이해를 시킨다면

운영자가 그 사람한테 서브를 배우러 가겠습니다.

80%를 버리고 20%에서 무엇을 만들고 찾고 하겠다는 것입니까?

100% 모두 중요하지만 우선 비중이 큰 부분부터 제대로 하는것이 세상의 순리 아니겠습니까~!




지금까지 서브에서 토스가 중요한 소리는 많았지만 왜 중요한지, 어떻게 중요한지, 어떻게 토스를 해야되는지에

대한 설명은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왜 그런지 그 이유도 정확하게 모른체 막연하게 중요성만 강조되어 왔습니다.  

앞으로의 포스팅에서 운영자와 함께 테니스 서브에서 토스가 왜 중요하다고 하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