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테니스 서브 자세가 프로 선수와 다른 이유

테니스 서브 자세에서 우리의 자세와 선수들의 자세가 다른 이유가 뭘까요

 

 

 

하나씩 찾아보겠습니다.

사실 테니스 서브 자세중에 문제점이라고 지적할만한것을 말하자면 참 여러가지가 있지만

오늘은 ​테니스 서브 자세 그중에서 몇가지만 언급을 해보겠습니다.

​영상이나 사진 자료에서 선수들이 하고 있는 테니스 서브 자세를 보면 분명이 우리의 것과는 다르고

다 과학적이고 수만번 수십만번의 데이타를 축적한 경험과 실험의 산물인것을 감안하면

제대로 보고 배우면 되것을 왜 우리는 시건망지게 다 생략을 하고 있는것일까요?​

프로 선수들처럼 잘하고 싶고 그렇게 따라하고 싶은 동경이 마음이 많다면

선수들의 테니스 서브 자세를 제대로 알고 배우고 따라하면 됩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서 우리의 것과 선수들의 동작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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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FM 정석의 테니스 서브 자세 동작이라고 하겠습니다.

이 사진을 보고도 도체체 뭐가 정석이고 FM 인지 모르겠다면 테니스 서브를 정말 암것도 모르는것입니다.​

레이튼 휴이트의 이 동작 사진에서 크게 눈에 띄이는 부분은 두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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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가지는 바로 쭉 펴진 왼팔과 공을 놓치지 않는 시선처리입니다.

테니스 서브 전문 정보 카페를 운영하면서 서브 강의와 레슨을 하고 있지만​ 정말 이 기초적이지만

절대적으로 중요한 이 두 동작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정말 한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서브 카페의 정보를 통해서 테니스 서브 자세를 고칠려고 노력하고 연습했다는 사람 중의 극히 일부만

이 부분을 정확하게 구현하고 있었고 처음부터 서브 카페 정보를 접하지 않은 사람들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카페 정보를 보고 공부를 했다면 분들도 잘못된 자세를 하는것을 너무나도 많이 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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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펴진 상태의 팔로 토스를 하는 이유와 원리 이 동작이 가져올 후반 동작들의 연관성 등을 봐도 중요하고

토스 자체로만 바도 중요성은 열번 강조해도 지나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을 끝까지 바라보는 시선처리는 카페와 블로그 포스팅에서 다른 프로선수들의 시선처리 글에서

여러번 언급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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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서브 자세를 이야기 하면서 서브 넣기 전에 공을 여러번 땅위 튕기세요 서브가 좋아집니다.

서브 넣을때 무릎을 굽히세요. 서브가 좋아집니다...

네 맞습니다.  분명 도움 되는 점이 있지만

볼을 여러번 튕겨서 볼 내부 압력을 올리고 펠트가 살아나게 하는것이 서브 토스와 무슨 연관이 있나요?

무릎도 분명히 토스가 끝나면서나 끝나고 굽혀야하는데 토스와 동시에 굽혀서 토스 일관성을 방해하면서

그 구분점이나 릴리즈 포인트를 알지도 못하면서 왜 무릎만 굽히라고 강조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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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테니스 서브 자세에 대해서 테니스 서브 아카데미에서 지금까지 수십번의 서브 관련 포스팅을 올렸었고

앞으로도 추가될 수십차례의 테니스 서브 관련 포스팅으로 상세하게 언급을 할 예정입니다.

또한 실내 강의와 실외 레슨에서 자세하게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바른 자세는 바른 메뉴얼과 이유, 공식, 개념부터 제대로 알때 자세가 바로 갖춰집니다.

그냥 공만 들고 라켓을 잡고 있다고 그 동작이 바른 서브 자세가 아님을 분명히 밝혀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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