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서브 풋워크 동작의 비밀

테니스 서브에서 발의 움직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안타깝게도 대한민국 테니스계에서 서브가 좋다거나, 잘한다거나 하는 소리를 듣기는 힙듭니다.

혹시 여러분들 중에서는 테니스 서브를 잘하거나 좋다는 표현을 하는 사람이나 그런 대상을 본적이 있나요?

며신년째 국제 대회만 나가면 서브만 개선되면~~ 이란 소리가 그냥 후렴구처럼 따라다닙니다.

 

오늘 여러분께 운영자가 엄청난 팁 하나를 알려드릴겁니다.

과연 이 포스팅에서 언급하는 내용을 보고 여러분이 알고 있는 서브와 어떠헥 다른지 한번 비교 분석해보세요.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 선수의 서브 동작에서 발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아래 연속된 사진을 자세히 보세요.

 

 

 

 

 

 

연속된 테니스 서브의 발동작을 봤습니다.

그냥 세계적인 프로 선수가 하닊 그냥 그런 동작 같나요?

아니면 여러분들이 알고 있었던 동작과 다른점이 있나요?

 

 

 

 

위의 연속된 여러 사진 중에 하나의 이미지를 가져왔습니다. 

 

이 사진에서 중요한 점은 왼발보다 오른발이 땅에서 먼저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다시피 노박 조코비치는 오른손잡이입니다.

오른손잡이의 경우 이 사진처럼 왼발보다 오른발이 먼저 떨어져야 하는데 우리가 이렇게 하고 있을까요?

또는 이렇게 알고 있을까요?

 

 

대한민국 테니스 서브가 매번 약하다고 지적받는 여러가지 이유가 존재하지만 그 중에 하나르 알려드리면

바로 이 사진에 나와있는 저런 발동작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사진의 동작이 이루어질때 실제로는 왼발이 먼저 떨어지는 경우가 절대 대다수, 압도적일거란 겁니다.

 

 

왜 왼발이 아니라 오늘발이 먼저 떨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하려면 이 포스팅에서는 부족하고

실제 레슨을 받아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차차 포스팅으로 설명이 추가될겁니다.

아마 오른발이 늦게 떨어지는 사람들이 휠씬 더 많을겁니다.

그런 동작으로는 파워와 스피드를 끌어올리는데 분명히 한계점이 빨리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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