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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서브 아카데미/테니스 서브 레슨 후기

테니스 서브 레슨을 받아야하는 이유들...

테니스 서브 레슨을 진행하고 있지만

 

 

 

많은 레슨자들이 어려워하고 잘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테니스 서브 뿐만 아니라 스매쉬에서도 마찬가지로 잘 안되는 이유라고 하겠습니다.

볼과의 거리와 타점을 어디에 두어야하는지에 대한 개념 부재와

거리를 파악하고 정확한 타점을 확보한다면 테니스 서브의 정확도와 위력은 당연히 올라갑니다.

어쩌면 참 당연한 이야기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이 당연할거 같은 부분들이 잘 안되기에 테니스 서브가 어렵고 잘 안된다고 하는것입니다.

물론 이 이유 하나만은 아니고 여러가지 다른 이유가 존재합니다.

 

 

 

 

 

 

 

 

 

글의 제목에서 적었다시피 테니스 서브는 공부해야 발전한다고 적었습니다.

운영자는 테니스 서브 전문 정보 카페를 운영하면서  서브 레슨과 이론 강의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레슨에서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고 잘 안되는 거리 조절과 타점 파악을 도와주는

방법을 오늘 하나 찾아내었습니다.

 

 

항상 테니스 서브 공부를 하면서 뭔가 좋은 방법과 도구가 없을까 고민을 하면서

많은 도구와 교구재가 운영자의 레슨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운영자가 고안 내지는 아이디어를 얻어서 알려준 방법들도 있습니다.

오늘 하나 새롭게 배운 내용을 서브 레슨에서 적용한다면

많은 분들이 어렵고 진도가 잘 나가지 않는 3,4교시 레슨 시간 진도나

진행 여부, 습득율의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이 늦은 저녁시간에도 많이 기쁩니다.

 

 

운영자가 좋아하는 고사성어중의 하나가 바로 敎學相長 [ 교학상장 ]입니다.

가르치거나 배우는 사람 모두 같이 성장한다는 뜻입니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운영자가 레슨이나 강의를 하면서 남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내가 아는것이 많아야합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알아야 하고 잘 쉽게 이해시킬수 있어야합니다.

그러면서 가르치는 사람도 배우는 사람도 서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오늘 바로 이 교학상장의 한 사례가 생겼습니다

물론 서브를 가르치면서 항상 종종 자주 이런 발전의 업그레이드를 운영자는 하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공부는 평생공부, 공부는 끝이 없다는 말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운영자가 서브를 가르치면서 혼자 알고 있을때 보다 엄청난 양의 지식이 쌓였습니다.

그 지식은 레슨에서 레슨자에게 최대한 전수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운영자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역시 배우고 깨우치는 일은 기쁜일입니다. ㅎㅎㅎ

학이시습지 불역열호아(學而時習之不亦說乎아)"; 배우고 때때로 익히니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오늘 기쁜 이유,

레슨에서 많은 레슨자들이 어려워하는 타이밍과 타점 조정을 발전시키는 레슨을 빨리 시행해보고 싶어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