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서브 아카데미 운영자의 서브 업그레이드 단계 00

테니스 서브 아카데미 운영자의 서브 업그레이드 단계 00

 

 

 

제목에 테니스 서브 아카데미 운영자의 서브 업그레이드 단계라는 표현을 했는데 이 말은 운영자가 아카데미의 실내 강의나 실외 레슨에서 만난 회원들에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현대 테니스 서브를 가르치면서 운영자가 공부하고 연구하고 레슨과 강의를 통해서 많은 정보와 경험이 쌓이게 되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서 지식과 정보의 양이 늘어나고 그리고 업그레이드라고 표현을 해야 할 정도의 단계(?) 별 성장을 했다고 운영자는 스스로 평가합니다.

현재 총 5단계의 업그레이드를 했다고 말합니다.
1단계는 현대 테니스 장비, 환경, 조건, 기술, 그립, 스윙 스타일, 스텝 등이 달라지 이유와 개념
2단계는 라켓(프레임), 스트링, 텐션
3단계는 그립 관련 5가지 사항-그립 사이즈, 그립 구조, 오버 그립, 그립 압력, 그립법
4단계는 시선처리(처음부터 끝까지)
5단계는 왼손 사용법 5가지입니다.

 

 

 

 

 

이렇게 5단계의 업그레이드 과정으로 현대 테니스 서브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요소들을 발견하고 각각의 그 요소들의 내용에 디테일과 깊이를 더해서 정말 쉽게 간과하고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부분들로 인해서 얼마만 한 차이가 발생을 하는지 매번 놀라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들로 인해서 왜 정확한 기술이 표현이 되고 어떻게 파워와 스피드가 증가되는지 알게 되고
정확하지 않은 동작과 자세, 개념과 정보로 인해서 온몸에 힘을 쓰는 것 같은데 위력은 없는 볼을 보내는지 그리고 왜 에러가 많고 부상이 발생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운영자는 업그레이드란 표현을 사용합니다.
올해 5단계 업그레이드의 단계로 들어섰습니다.
바로 왼손 사용법입니다

배드민턴은 세계 랭킹 1위가 한국 선수인데 테니스는 어떤가요?
우리가 언제부터 골프, 수영, 피겨 등에서 세계 1위를 했던가요?
왜 그전에는 하지 못 했던 스포츠에서 세계 탑 레벨의 선수가 나오는데 테니스는 그렇지 않은가요?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운영자가 말한 테니스 서브 아카데미의 5단계 업그레이드에 다 들어있습니다.

아카데미의 실내 이론 강의나 실외 레슨을 통해서 현재 세계 탑 랭커 프로 테니스 선수들이 하고 있는 기술의 정확한 표현과 세부적인 내용을 각종 시청각 자료를 통해서 함께 설명을 하니 그 원리와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는 회원들이 없을 정도입니다.
어떤 회원님은 유레카~!라는 표현으로 실내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감동적으로 말하는 분도 있습니다.
아카데미에서 말하는 내용, 가르치는 내용은 운영자가 창조한 것이 아닙니다.
현재 세계 탑 랭커 프로 테니스 선수들이 실제로 하고 있고 그들을 가르쳤던 세계적인 아카데미에서 여전히 그렇게 가르치고 있고 그들을 지도한 코치들의 가르침에 이미 다 알려진 공개된 사실을 좀 더 쉽게 이해하기 편하도록 정리하고 편집해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배우고 알게 된 후에 선수들의 동작을 보게 되면 눈에 보이는 부분이 늘어나게 됩니다.
우린 이것을 안목이라고 부르지요.


프로 테니스 대회에서 경기 게임의 합의 수가 7게임, 9게임, 9게임마다 왜 테니스공을 새롭게 교체하는지에 대한 개념조차 명확하지 않다면 이미 그것은 현대 테니스가 아닙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그에 맞는 방식으로 훈련을 하고 연습을 하고 테니스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왜 이렇게 자주 공을 교체할까요?  여러분의 답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답에 맞게 테니스 하고 있나요?